Prefetch Content from Origin

파일 사전 추출은 캐시된 콘텐츠가 CDN 서버에 없거나 캐시된 콘텐츠가 만료된 경우와 같이 엔드 유저의 액세스 속도에 영향을 주고 싶지 않은 경우에 특히 적합한 방식으로, 오리진 서버에서 콘텐츠를 CDN 서버로 적극적으로 가져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CDN에 캐시가 없고 사용자 요청이 CDN 엣지 서버에 도달하는 경우, CDN은 콘텐츠를 오리진 서버에서 요청해야 합니다. CDN이 콘텐츠를 검색한 후 사용자에게 응답합니다. 이때 사용자의 액세스 속도는 CDN이 오리진 서버에서 파일을 가져오기를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비교적 느립니다.
고객이 사전에 파일 사전 추출 기능을 사용한 경우 CDN은 오리진 서버에서 파일을 적극적으로 가져와 캐시할 것입니다. 그 후 사용자 요청이 CDN 엣지 서버에 도달하면, CDN은 파일을 가져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즉시 응답하여 사용자의 액세스 속도를 크게 향상시킵니다.
오리진 서버의 관점에서 파일 사전 추출은 CDN에서 오리진으로의 요청 수를 줄이며, 오리진 서버의 압력을 완화시킵니다.

파일 사전 추출은 설치 패키지 릴리스, 게임 업데이트 등 고객의 대규모 이벤트에 적합합니다. 이벤트가 시작된 후에도 대량의 동시 사용자 요청이 있더라도 CDN에 리소스를 사전에 가져와 두면 사용자의 액세스 속도나 오리진 서버의 부하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파일 사전 추출 작업 생성 방법

1. 작업을 생성하기 전에 CDNetworks의 CDN 제품을 구매하고 도메인에 가속 서비스를 구성하고 파일 사전 추출 권한을 활성화하기 위해 CDNetworks 기술 지원팀에 문의하여 확인하세요.
2. CDNetworks 콘솔에 로그인하고, 왼쪽 메뉴에서: Products > Application Services > Content MGMT > File Prefetch를 찾아 Create Task를 클릭합니다.
3. 필요에 따라 파일 사전 추출 작업을 설정합니다.

URL 텍스트 상자
필요한 파일의 URL을 입력합니다.

• 각 URL의 도메인은 CDNetworks와 가속 서비스가 있는 도메인이어야 합니다.
• 한 번에 한 줄씩 입력하십시오. 여러 URL은 새 줄에 입력되어야 합니다(작업당 최대 500개의 URL 허용).
• URL은 http:// 또는 https://로 시작해야 하며, 정확하고 완전한 URL이어야 합니다. 정규 표현식이나 디렉토리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예: http://www.a.com/image/test.png.
• 각 URL의 최대 길이는 2000자입니다.
• URL에 중국어 문자가 포함된 경우, 제출된 URL은 중국어 문자가 이스케이프된 URL(UTF-8 인코딩 사용)이어야 합니다.
• 하루에 사전 추출 허용 URL의 기본 제한은 20,000개를 초과하지 않으며, 총 파일 크기(사전 추출 공간이라고도 함)는 5000MB를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기존 작업의 URL 수가 20,000개에 도달하거나 총 파일 크기가 5000MB에 도달한 경우, 그날의 파일 사전 추출 작업 생성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콘솔에서 현재 남은 URL 수와 나머지 사전 추출 공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전 추출 작업이 많고 현재 제한이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CDNetworks 기술 지원팀에 문의하여 제한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사전추출 시간

• 즉시: 제출 후 즉시 사전추출 작업이 전달됩니다.
• 예약: 사전추출 시간을 설정합니다. 제출 후 즉시 작업이 전달되지 않고 예약된 시간까지 기다린 후 전달됩니다.

파일 사전 추출 작업 조회 방법

CDNetworks 콘솔에 로그인하고, 왼쪽 메뉴에서: Products > Application Services > Content MGMT > File Prefetch를 찾아 Task Query를 클릭합니다. 시간, 도메인 및 URL을 지정하여 파일 사전 추출 작업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대상 작업에 대한 다음 정보가 표시됩니다.

작업 상태

• run: 진행 중
• success: 성공적으로 실행됨
• wait: 대기 중
• failure: 실행 실패
• cancel: 취소됨